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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백민정과 임혜영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네요.
내용인 즉
사인회 싫어 사인회 싫어
공연 끝나고 피곤 피곤한데 방긋 웃음지으며
‘재미있게 보셨어요? 성함이?’ 방실방실~
얼굴 근육에 경련난다고! 아이고 아이고 귀찮다
이라는데... (우려한대로 백민정 사인회 논란으로 계속 퍼지고 있네요)
이게 관객들에 대한 배우의 태도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역시 sns는 시간낭비인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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