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쿨러 ep , 쾌도 홍길동 ost , 김진호 1집 오늘 , 쿠기 ep , 규현 lp , 나의 아저씨 ost 추가 판매

음반을 꽤 많이 샀는데 업로드가 많이 밀리는 거 같네요. 사람이 뭘하건 꾸준해야 하는데..

희귀 품절 절판 음반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흐흐..

먼저 문의가 만은 아이유 나의 아저씨 ost 가 추가 발매인지 재발매인지 모르겠는데

지금 온라인 판매점에 물량이 다시 풀렸네요. 참고하셔요!

첫번째 음반은 보수동쿨러 Yeah, I Don't Want It (EP) 

세이수미와 더불어 정말 진짜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목화가 유명하긴 하지만 저는 0308이 더 죠습니다.

Bosudong Cooler 보수동쿨러 ep

풋풋하던 소녀시대와 태연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쾌도 홍길동 ost 

이건 계속 샀다 팔았다 다시 샀다 하는 거 같아요. 태연 만약에 때문인가.. 기분탓일까요..

쾌도홍길동 ost 태연 만약에 , 소녀시대 작은 배 등 수록

 

sg워너비 김진호 첫 솔로앨범 오늘입니다. 김진호 1집

요즘 김진호님의 행보가 너무 멋져서 음반 수집을 해보려 했는데..

이건 뭐 매물이 아예 없네요 ㅠ_ㅠ 

일본 츠타야서점에 재고가 있긴한데 그냥 웃돈 주고 사버렸습니다.

김진호 1집 오늘 앨범

 

쿠기 쿠기 EP EMO #1 입니다. 가지고 있었는데 팬분께 양도 했다가 다시 하나 구해봤습니다.

우원재 , 창모 , olnl 등이 참여한 음반으로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Coogie emo

 

아래는 규현 lp 다시 가을이 오면 입니다. 이건 구매한 건 아니고 팬분께 양도하면서 사진 하나 찍어 봤네요.

내 손을 떠날 때 괜히 더 이뻐보이고 뭐 그렇습니다. 치킨 시켜 먹어야겠어요 룰루..

규현 lp 다시 가을이 오면

음반 구하기가 힘들어요. 음원 시장으로 바뀌다보니 음반도 적게 만드는 것 같고...

이제는 음반 사는 거 보다 음원 사는게 맞나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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