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 여름깃 lp 구매 아직 늦지 않았어요!

새소년 바이닐을 받았어요. 현대카드 제작이구요.

sesoneon 여름깃 음반입니다. 음반수집 너무 어려워요 ㅠ 

각설하고 새소년 페이스북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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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EP "여름깃" 바이닐 일반 매장 발매]
"여름깃" 바이닐의 일반 매장 판매가 오늘(7월 12일(목))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제조 공정 상의 차질로 인해 예정보다 1주일 늦게 진행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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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깃" 바이닐의 패키지는 (1) 180g 45회전 블루 디스크 (2) 가사가 담긴 이너 슬리브 (3) 크레딧이 들어간 싱글 케이스 그리고 (4) 커버가 인쇄된 바이닐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바이닐 가방의 경우에는 별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소비자 가격은 5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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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새소년’의 첫EP [여름깃]의 바이닐 재발매판.아름다운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던 데뷔 싱글 ‘긴 꿈’과강력한 에너지로 라이브 무대에서 새소년을 록스타로 만드는 ‘파도’를비롯한6곡이 크리스뮤스(Chris Muth)의 커팅을 거쳐 파란색 디스크에 담겨있다.더불어 CD의 디자인을 리뉴얼,싱글슬리브 케이스를 담는 바이닐 가방이 커버가 되는 기발한 구성의 패키지는 소장의 가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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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제목인 ‘여름깃’은 늦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사이, 이전 계절을 보내면서 더러워졌던 깃털이 빠진 후 다시 돋아나는 가장 빛깔이 풍부하고 화려한 새의 깃털을 의미한다.그리고 작년 10월EP 발매 이후 새소년은 말 그대로 화려한 깃털을 달고 종횡무진 날아다니고 있다.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매 공연마다 예매 오픈 1분만에 매진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그리고 국내의 페스티벌 무대는 물론,대만,일본,홍콩,태국,네덜란드 등 세계 각지로부터 초청받으며 해외에서의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이처럼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새소년 연대기’의 첫 장을2018년의 여름에 바이닐로 다시금 선보이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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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SN#004. 붕가붕가레코드 대중음악 시리즈 32번째 작품이다. 작사/작곡 황소윤(기타/보컬), 그녀와 강토(드럼), 문팬시(베이스)가 프로듀서인 김한주와 함께 편곡했다. 연주에는 새소년 멤버들과 함께 곽진석(퍼커션), 김한주(신디사이저/프로그래밍)가 참여. 녹음에는 신재민(필로스플래닛), 지정훈(깃털 녹음실), 공훈(트리니티 사운드), 박권일(푸른꿈 스튜디오)이 참여했고 믹싱은 지정훈(깃털 녹음실), 마스터링은나잠 수(쑥고개III스튜디오)가 진행했다. 바이닐 커팅은 크리스뮤스(Tallows Studio). 커버를 포함한 바이닐 패키지는 디자인 스튜디오 ‘섬광’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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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바이닐은 현대카드 Vinyl & Plastic의 후원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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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직 개중에는 웨스트브릿지레코드샵 에서 구매 하실 수 있구요. 

오프라인에 물량이 조금 있는 것 같으니 어서 달리세요!

　

새소년 lp 패키지 사진